지난달 26일 보도한 12곳 가운데 경기 안양동안을 국회의원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, 조사업체 알앤써치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여론조사 기준 미준수를 이유로 인용 불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혀왔습니다. 이에 따라, MBN은 해당 보도를 삭제했습니다.